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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문2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6-01 14:52:42 · 공유일 : 2016-06-01 20:02:08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보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상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보문동 주민센터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5명 중 13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설계자 계약 해지 결의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6호 `건축물 및 석면 철거 감리업체 선정의 건` ▲제7호 `범죄 예방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제11호 `서울시 표준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등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현재 이주비용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께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 일대 1만78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7%, 용적률 245.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8개동 3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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