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지난 1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 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붕괴 참사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건설노조연맹)이 `예고된 인재(人災)`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최근 건설노조연맹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의 원인이) 잔류 가스로 인한 폭발로 의심된다"면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 수칙만 지켰어도 살았을 예고된 죽음"이라고 시공을 맡은 건설사와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당국을 싸잡아 비판했다.
건설노조연맹 측은 "사고가 발생한 처참한 현장에는 도시철도공사가 매월 4일, 14일, 24일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써 붙여 놓은 안내판이 있다"면서 "안전점검을 제대로 했다면, 협소한 작업 구간 내에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해 놓고 일을 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였다"고 밝혀 건설 현장의 `안전불감증`과 관리ㆍ감독의 부실을 꼬집었다.
이어 "현장을 지켜본 건설 노동자들은 안전관리 자체가 이뤄지지 않은 현장이라고 입을 모았다"며 "사고의 원인으로 `잔류 가스`를 의심했다. 폭발 흔적이나 그을음 등을 봤을 때, 가스가 새 발생한 폭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고 직전 근로자들이 지하 15m 깊이에서 산소 절단 작업을 하는 상황이었음을 짐작해 볼 때 이번 사고는 법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최근 건설노조연맹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의 원인이) 잔류 가스로 인한 폭발로 의심된다"면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 수칙만 지켰어도 살았을 예고된 죽음"이라고 시공을 맡은 건설사와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당국을 싸잡아 비판했다.
건설노조연맹 측은 "사고가 발생한 처참한 현장에는 도시철도공사가 매월 4일, 14일, 24일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써 붙여 놓은 안내판이 있다"면서 "안전점검을 제대로 했다면, 협소한 작업 구간 내에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해 놓고 일을 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였다"고 밝혀 건설 현장의 `안전불감증`과 관리ㆍ감독의 부실을 꼬집었다.
이어 "현장을 지켜본 건설 노동자들은 안전관리 자체가 이뤄지지 않은 현장이라고 입을 모았다"며 "사고의 원인으로 `잔류 가스`를 의심했다. 폭발 흔적이나 그을음 등을 봤을 때, 가스가 새 발생한 폭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고 직전 근로자들이 지하 15m 깊이에서 산소 절단 작업을 하는 상황이었음을 짐작해 볼 때 이번 사고는 법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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