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을 놓고 전개될 건설사 간 쟁탈전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 10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측 기대에 충족되면 조합은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이나 이행보증증권 등으로 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을 놓고 전개될 건설사 간 쟁탈전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 10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측 기대에 충족되면 조합은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이나 이행보증증권 등으로 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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