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새 집행부 구성에 이어 공공 시행과 관련한 의결을 이룰 조합원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관악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공공 시행 추인의 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비용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소송비용 및 기타비용 승인의 건 ▲자금 차입 방법 및 기타 승인의 건 등 1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20여 년간 가까이 미뤄진 사업이 이번 총회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이번 총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시행을 추진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 시행`은 시장ㆍ군수 등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분쟁으로 인해 정비사업이 추진되기 어려울 경우 직접 시행을 하거나 주택공사 등의 사업대행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 등에 따른 것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새 집행부 구성에 이어 공공 시행과 관련한 의결을 이룰 조합원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관악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공공 시행 추인의 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비용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소송비용 및 기타비용 승인의 건 ▲자금 차입 방법 및 기타 승인의 건 등 1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20여 년간 가까이 미뤄진 사업이 이번 총회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이번 총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시행을 추진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 시행`은 시장ㆍ군수 등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분쟁으로 인해 정비사업이 추진되기 어려울 경우 직접 시행을 하거나 주택공사 등의 사업대행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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