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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시공자 윤곽 드러났다!
‘반도건설 vs 아이에스동서’ 2파전으로… 조합 “15일 이사회 소집”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15 13:32:24 · 공유일 : 2016-06-15 20:01:5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5일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5월) 18일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컸는데,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면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반도건설과 아이에스동서 등 2곳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15일) 이사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총회 계획 세우고, 대의원회를 거쳐 세부 일정을 확정해 총회를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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