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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 오는 27일로 ‘연기’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17 10:08:26 · 공유일 : 2016-06-17 13:02:0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의 의결이 뒤로 미뤄졌다.

17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지난 15일 개최 예정이던 관리처분총회 일정을 오는 2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장소는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총회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안건 등을 재정비해 미뤄진 일정만큼 완벽한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대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263.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2개동 23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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