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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래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착착’
지난 19일 총회서 관리처분계획 등 8개 안건 처리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20 12:02:45 · 공유일 : 2016-06-20 20:02:0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대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4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들의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2호 `시공 본계약 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조합원 이주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상근 직원 채용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 주 내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인가를 받기 전까지 상세한 사업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1가 73-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2%,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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