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20일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화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1명 중 18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 기 집행 차입 자금 추인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정관(안) 제정 및 확정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규정 제정 및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및 조합 예산안 편성 및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방안 의결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자금 차입의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조합장 및 임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11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10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병화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159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 구성과 32명의 대의원 선출이 이뤄졌다.
또한 ㈜호원이 119표를 받아 설계자로 선정됐다.
김병화 조합장 당선인은 "약 80%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에 동의했다"며 "다음 달(7월)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20일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화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1명 중 18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 기 집행 차입 자금 추인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정관(안) 제정 및 확정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규정 제정 및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및 조합 예산안 편성 및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방안 의결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자금 차입의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조합장 및 임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11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10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병화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159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 구성과 32명의 대의원 선출이 이뤄졌다.
또한 ㈜호원이 119표를 받아 설계자로 선정됐다.
김병화 조합장 당선인은 "약 80%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에 동의했다"며 "다음 달(7월)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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