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탈핵 에너지 전환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은 박근혜정부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계획에 안전성 문제와 원전 사고의 위험 등을 언급하며 새로운 방향의 에너지 수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대표 발의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신고리원전 호기 건설허가 안건을 심사 중이며 빠르면 오는 23일(목) 중에 이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원은 5∙6호기 원전이 추가로 들어설 부지 지척에는 이미 "고리 1,2,3,4,호기와 신고리 1,2,3,4,호기가 있고 최대 거리가 고작 3.5㎞ 정도로 불과하며, 좁은 땅에 10개의 원전을 밀접 시켜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의 문제점으로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를 지적하면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비교했다. 당시 한 부지에 6기가 몰려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에는 서로 인접한 4기의 원자로에서 노심용융이나 수소폭발이 동시에 일어나 그 피해가 더 컸다면서 현재 고리-신고리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보다 더 많은 원전이 가까이 붙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력소비 증가율은 최근 3년 평균 1.2%에 불과하고 시간이 갈수록 전력소비 증가율은 낮아진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내세우며, 전력소비가 15년간 연평균 2.3% 증가할 것이라는 정부의 예측도 빗나갔다고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신고리원전 호기 건설허가 안건을 심사 중이며 빠르면 오는 23일(목) 중에 이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원은 5∙6호기 원전이 추가로 들어설 부지 지척에는 이미 "고리 1,2,3,4,호기와 신고리 1,2,3,4,호기가 있고 최대 거리가 고작 3.5㎞ 정도로 불과하며, 좁은 땅에 10개의 원전을 밀접 시켜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의 문제점으로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를 지적하면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비교했다. 당시 한 부지에 6기가 몰려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에는 서로 인접한 4기의 원자로에서 노심용융이나 수소폭발이 동시에 일어나 그 피해가 더 컸다면서 현재 고리-신고리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보다 더 많은 원전이 가까이 붙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력소비 증가율은 최근 3년 평균 1.2%에 불과하고 시간이 갈수록 전력소비 증가율은 낮아진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내세우며, 전력소비가 15년간 연평균 2.3% 증가할 것이라는 정부의 예측도 빗나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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