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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와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 3차 입찰 시작
다음 달 8일 현장설명회, 같은 달 29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30 14:39:33 · 공유일 : 2016-06-30 20:02:0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30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같은 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강정식 조합장은 "이달 7일 제2차 시공자 현설을 개최한 결과 금성백조, 계룡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같은 달 28일 입찰마감에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미치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이에 어제(29일) 이사회 논의를 바탕으로 오늘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9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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