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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문화유산 보호 위한 사범 특별 단속 추진
도굴ㆍ해외 밀반출 등 중점 단속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7-04 10:00:04 · 공유일 : 2016-07-04 20:02:00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문화재 분야의 각종 비리 척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문화유산 사범 특별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경찰은 문화재 도굴ㆍ훔침, 해외 밀반출, 문화재 관련 비리를 `3대 문화유산 범죄`로 규정해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문화재 도굴ㆍ절취ㆍ밀반출 사범은 문화유산과 유적을 훼손하고 회수 가능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범죄로,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문화재 절도ㆍ밀반출 행위자 외에 이러한 행위를 기획ㆍ주도하거나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배후세력ㆍ조직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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