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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신삼호 재건축 ‘순항’
어제(3일) 주민총회서 7개 안건 가결… 김진오 위원장 ‘연임’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7-04 14:07:32 · 공유일 : 2016-07-04 20:02:0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4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92명 중 24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결산ㆍ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의 건` ▲제5호 `추진위 업무규정(안) 등 제 규정(업무규정ㆍ선거관리규정ㆍ회계규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창립총회까지 협력 업체 선정 등 운영 방안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결과, 내부 정비를 마쳐 후속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라며 "현재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서초구ㆍ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 측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857가구(임대주택 14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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