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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수주택 재건축,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
우선협상대상자 ‘대림산업’ 놓고 찬반 투표… 8개 안건 상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7-05 14:28:53 · 공유일 : 2016-07-05 20:02:0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청수주택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청수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제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두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최초 정비구역 지정 협력 업체 미지급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지정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무이자 대여금 전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및 인가 신청 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총회 참석자 여비(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3차 시공자 입찰이 무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시공권을 가져가게 될 것인지는 이날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10길 32-15 일대 4만12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8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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