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부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이날 총회에서는 앞서 입찰에 참여한 동문건설과 범양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다수 조합원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총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부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이날 총회에서는 앞서 입찰에 참여한 동문건설과 범양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다수 조합원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총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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