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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가시권’
오는 24일 총회서 ‘아이에스동서이냐, 반도건설이냐’ 놓고 투표 진행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7-05 15:03:45 · 공유일 : 2016-07-05 20:02:0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5일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논의 중에 있다"라며 "이달 8일 대의원회를 소집해 총회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선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반도건설과 아이에스동서 중 어느 건설사가 시공권을 거머쥐게 될지는 이번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2~3개월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오는 9~10월께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밟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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