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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유통업계, 오늘(7일) 수산물이력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7-07 10:44:30 · 공유일 : 2016-07-07 20:01:54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ㆍ이하 해수부)는 오늘(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AK PLAZA 등 4개 백화점 대표들과 수산물이력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수산물이력제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산과 원양산 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의 수산물 이력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수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수산물이력제품을 구입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수산물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및 농·수협, 전국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산물이력제 중점관리품목을 기존 12개에서 17개로 확대했다.
김영석 장관은 "수산물의 특성상 이력 관리가 쉽지 않고 단계별 이력 관리를 업계 자율에 맡기다 보니 제도 참여율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제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계 및 온라인 판매처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소비자들이 수산물이력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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