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사업대행자를 부동산신탁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지을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7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신순이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이번 총회는 사업 진척이 더뎌진 데 따라 그 대안을 찾기 위해 조합원들이 요청한 것이다. 총회에서는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사업대행자를 부동산신탁사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조합장은 이어 "향후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조합원들의 손에 달렸다. 전체 조합원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의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처음으로 `신탁 방식`을 적용한 정비사업장이 탄생할 것인지를 놓고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사업대행자를 부동산신탁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지을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7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신순이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이번 총회는 사업 진척이 더뎌진 데 따라 그 대안을 찾기 위해 조합원들이 요청한 것이다. 총회에서는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사업대행자를 부동산신탁사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조합장은 이어 "향후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조합원들의 손에 달렸다. 전체 조합원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의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처음으로 `신탁 방식`을 적용한 정비사업장이 탄생할 것인지를 놓고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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