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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임박’
지난 7일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ㆍ‘금호건설-쌍용건설’ 응찰… 오는 30일 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08 10:10:00 · 공유일 : 2016-07-08 13: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8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컨소시엄 2곳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가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2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뒤, 오는 30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675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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