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의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점순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현대코아 동관 3층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99명 중 11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앞서 열린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창립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결의의 건` ▲제3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9호 `사업계획서(안) 결의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1호 `토지등소유자가 청구한 손실금 지급 의결의 건` 등 11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한점순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101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6명 등 집행부 구성과 22명의 대의원 선출도 완료됐다.
한 조합장 당선인은 "원활하게 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협조해 준 예비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겨 주신 성원에 보답해 업무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대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 용적률 2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7개동 401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의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점순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현대코아 동관 3층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99명 중 11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앞서 열린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창립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결의의 건` ▲제3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9호 `사업계획서(안) 결의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1호 `토지등소유자가 청구한 손실금 지급 의결의 건` 등 11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한점순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101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6명 등 집행부 구성과 22명의 대의원 선출도 완료됐다.
한 조합장 당선인은 "원활하게 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협조해 준 예비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겨 주신 성원에 보답해 업무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대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 용적률 2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7개동 401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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