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중앙초등학교 내 유치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5명 중 13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행정업무규정 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대의원 추가 선출 및 선임의 건` ▲제4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등 포괄승계 및 조합의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임직원의 미지급 급여 및 조합 차입금 등 정산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용역비 및 계약서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1호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12호 `선정된 시공자 및 감정평가업자의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의 연임 승인의 건` ▲제14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선 한진중공업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진중공업은 이곳에 가구당 이사비 300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5000만 원 이내 등을 제안했다. 3.3㎡당 공사비는 조합과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잘 마무리해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에 차질이 없다는 전제하에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2월 이주 및 철거, 같은 해 11월 착공을 거쳐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중앙초등학교 내 유치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5명 중 13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행정업무규정 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대의원 추가 선출 및 선임의 건` ▲제4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등 포괄승계 및 조합의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임직원의 미지급 급여 및 조합 차입금 등 정산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용역비 및 계약서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1호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12호 `선정된 시공자 및 감정평가업자의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의 연임 승인의 건` ▲제14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선 한진중공업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진중공업은 이곳에 가구당 이사비 300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5000만 원 이내 등을 제안했다. 3.3㎡당 공사비는 조합과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잘 마무리해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에 차질이 없다는 전제하에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2월 이주 및 철거, 같은 해 11월 착공을 거쳐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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