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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시공권 ‘동부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18 13:49:07 · 공유일 : 2016-07-18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18일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갑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범어4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2명 중 3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5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2016년 회계연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명과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의 사업 경비 대여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동부건설이 압도적인 찬성표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갑열 조합장은 "동부건설이 작은 세대수를 명품ㆍ특화 조건과 설계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해 주기로 한 점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이번 주 중 이사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401(범어동) 일대 43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8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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