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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반포4차 재건축, 오는 30일 ‘조합 창립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19 13:43:19 · 공유일 : 2016-07-19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의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엘루체웨딩홀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ㆍ승계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8호 `조합 2016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뉴코아쇼핑센터 토지 분할 소송 추인 및 관련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주된 관심사인 조합 임ㆍ대의원 선거와 관련해 추진위가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조합장 2명ㆍ감사 2명ㆍ이사 10명ㆍ대의원 127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1명), 감사 2명, 이사 7명으로 이뤄진 조합 집행부와 115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된 대의원회가 탄생하게 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약 93%가 확보돼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해 줬다"며 "조합 창립총회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성황리에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0.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33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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