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잠실우성4차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 및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운영비 및 사업비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임원 및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 관계자는 "제6호 안건 추진위 임원 선출 같은 경우 각 임원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위원장 후보에는 김호원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하게 됐다. 부위원장 7명(동별 1명씩), 감사 2명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까지 정비계획 심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지금도 이를 위해 서면결의서를 걷고 있는 중"이라면서 "조합 창립총회는 2017년께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2011년 잠실우성1ㆍ2ㆍ3차와 함께 안전진단을 신청한 결과 C등급을 받아 사업이 중단됐으나, 지난해 5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전용면적 81~115㎡)로 이뤄져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잠실우성4차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 및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운영비 및 사업비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임원 및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 관계자는 "제6호 안건 추진위 임원 선출 같은 경우 각 임원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위원장 후보에는 김호원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하게 됐다. 부위원장 7명(동별 1명씩), 감사 2명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까지 정비계획 심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지금도 이를 위해 서면결의서를 걷고 있는 중"이라면서 "조합 창립총회는 2017년께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2011년 잠실우성1ㆍ2ㆍ3차와 함께 안전진단을 신청한 결과 C등급을 받아 사업이 중단됐으나, 지난해 5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전용면적 81~115㎡)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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