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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산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눈앞’
지난 20일 총회서 사업시행계획(안) 등 8개 안건 처리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7-21 13:54:36 · 공유일 : 2016-07-21 20:02:0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1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21일 월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월산동 주민센터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7명 중 1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제1호 `시공자(반도건설) 가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 동의의 건` ▲제3호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이주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작성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7호 `종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합의금 지급 동의의 건` ▲제8호 `2016년도 정기(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가운데 제2호 안건만 부결되고, 나머지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부결된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빠른 시일 안에 반도건설과 재협의에 나설 방침이다"라며 "우리 조합은 다음 달(8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7년 4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경열로100번길 5-1(월산동) 일대 4만42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6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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