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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가시권’
이달 29일까지 사업시행계획 등 공람… 주대회 “인가 이후 오는 11월 시공자 선정 착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7-22 13:36:51 · 공유일 : 2016-07-22 20:02:0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조학ㆍ주대회)가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이달 29일까지 이뤄진다.
공개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주대회는 이곳에 SH공사와 함께 지하 2층, 지상 7~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22일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대회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11월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1~2월께 조합원 분양신청, 같은 해 8~9월 관리처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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