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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당7구역 재개발, 다음 달 11일 ‘사업시행총회’
사업시행계획(안) 및 3개 안건 상정… 조합 “이르면 오는 8월 중순께 인가 신청”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7-22 14:37:21 · 공유일 : 2016-07-22 20:02:1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의 건` ▲제3호 `감정평가 비용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다음 달(8월) 중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면서 "오는 10월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께에는 조합 임원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선거를 실시키 위한 임시총회를 치를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곳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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