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오후 2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재욱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시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 244명 가운데 1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이 중 제2호 안건을 제외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14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8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찬성 152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건(생보부동산신탁 3표, 하나자산신탁 146표, 무효ㆍ기권 8표)`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예촌건축사사무소 140표, ㈜진화건축사사무소 4표, 무효ㆍ기권 13표)` ▲제6호 `시공자 사업 참여 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39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8호 `2016년도 임시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다. 제2호 안건은 의결정족수(2/3 이상 찬성) 미달로 부결됐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3호 안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SK건설이 총 138표 중 127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경우 하나자산신탁이 다른 후보에 비해 월등한 사업 조건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과 함께 할 시공자ㆍ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논한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모든 주민들의 염원인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집행부는 다른 구역의 뉴스테이 사업 현황(분양가ㆍ조건) 등을 조사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구역의 성공적인 뉴스테이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대 3만43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오후 2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재욱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시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 244명 가운데 1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이 중 제2호 안건을 제외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14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8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찬성 152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건(생보부동산신탁 3표, 하나자산신탁 146표, 무효ㆍ기권 8표)`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예촌건축사사무소 140표, ㈜진화건축사사무소 4표, 무효ㆍ기권 13표)` ▲제6호 `시공자 사업 참여 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39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8호 `2016년도 임시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찬성 140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다. 제2호 안건은 의결정족수(2/3 이상 찬성) 미달로 부결됐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3호 안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SK건설이 총 138표 중 127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경우 하나자산신탁이 다른 후보에 비해 월등한 사업 조건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과 함께 할 시공자ㆍ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논한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모든 주민들의 염원인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집행부는 다른 구역의 뉴스테이 사업 현황(분양가ㆍ조건) 등을 조사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구역의 성공적인 뉴스테이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대 3만43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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