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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범어주공1차 재건축 시공권 ‘이수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26 12:11:31 · 공유일 : 2016-07-26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6일 범어주공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29명 중 34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이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이수건설이 압도적인 찬성표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따른 가계약 체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가계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급읍 동중7길 8(범어리) 일대 3만3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5~30층 아파트 8개동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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