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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흥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총회 성황리에 개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7-26 14:58:46 · 공유일 : 2016-07-26 20:02:1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분양성 제고에 성공하며 착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26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신촌 케이터틀(옛 거구장) 2층 신관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0명 중 450명(서면결의 380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오류 보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가 변경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변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착공 전 마감재 등 시공자와 협의한 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따라 철거가 한창인 우리 사업의 향후 계획 및 추진 일정이 더욱 선명해졌다. 조합은 오는 9월 일반분양을 위해 `신촌그랑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 후, 10월께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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