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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반포19차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에 ‘매듭’
조합장에 박경미 현 추진위원장 당선… 감사 1명, 이사 6명, 대의원 27명 선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01 14:29:14 · 공유일 : 2016-08-01 20:02:1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 주체 출범을 위한 작업이 `9부 능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1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30일 오후 1시 반포종합복지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큰 관심을 받았던 조합 임원 선출(안)과 관련해선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경미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1명, 이사 6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27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주 중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건축심의 등 다음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원 1만338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건폐율 20%, 용적률 25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3개동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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