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2008년 이후 중단됐으나, 최근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뉴스테이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및 시공자를 선정하고, 지난달(7월)에는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마저 이뤄 냈다.
2일 내당내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사업으로 활로를 찾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지난달 15일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며,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뉴스테이 관련 안건을 포함한 11개 안건이 상정되며, 아직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이번 주 중으로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뉴스테이 사업이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한편, 중산층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07년 정비구역 지정, 2008년 조합 설립 등 빠른 사업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열악한 사업 여건과 주택 경기 침체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지난 2월 서한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조합은 서한과 함께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에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에 새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지난 1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2008년 이후 중단됐으나, 최근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뉴스테이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및 시공자를 선정하고, 지난달(7월)에는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마저 이뤄 냈다.
2일 내당내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사업으로 활로를 찾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지난달 15일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며,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뉴스테이 관련 안건을 포함한 11개 안건이 상정되며, 아직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이번 주 중으로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뉴스테이 사업이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한편, 중산층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07년 정비구역 지정, 2008년 조합 설립 등 빠른 사업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열악한 사업 여건과 주택 경기 침체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지난 2월 서한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조합은 서한과 함께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에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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