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처음으로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53명 중 580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동의율 77.03%)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대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14.98%를 적용한 지상 12~50층 아파트 1579가구(일반분양 1310가구, 임대 269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처음으로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53명 중 580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동의율 77.03%)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대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14.98%를 적용한 지상 12~50층 아파트 1579가구(일반분양 1310가구, 임대 269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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