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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희1구역 재건축, 사업성 제고로 ‘활기’
지난달 30일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등 의결… 오는 9월께 관리처분총회 개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02 15:35:05 · 공유일 : 2016-08-02 20:02:01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일 연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8명 중 5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조합원 중 분양 포기 희망자에 대한 현금청산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동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 등을 위한 총회를 오는 9월께 개최할 것으로 예정이다"라며 "사업성 증가로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빠른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천로 128-1(연희동) 일원 1만946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5개동 431가구(임대 35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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