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내부 결속을 도모키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안건과 시간 및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총회에서 이뤄진 조합장 선출 투표는 보궐 선임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조합장의 임기가 곧 만료된다. 이에 이번 총회에서는 정복문 조합장의 연임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기 위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사, 감사 등 임원과 대의원들의 보궐 선임 등이 논의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전(前) 조합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파행을 겪었지만 지난 1월 조합장 보궐 선임에 성공한 후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총회 결과를 통해 이곳 사업 방향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다수 의견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내부 결속을 도모키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안건과 시간 및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총회에서 이뤄진 조합장 선출 투표는 보궐 선임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조합장의 임기가 곧 만료된다. 이에 이번 총회에서는 정복문 조합장의 연임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기 위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사, 감사 등 임원과 대의원들의 보궐 선임 등이 논의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전(前) 조합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파행을 겪었지만 지난 1월 조합장 보궐 선임에 성공한 후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총회 결과를 통해 이곳 사업 방향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다수 의견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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