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3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화지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81명 중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은 441명이, 나머지 안건은 47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채웠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해제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설계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9호 `시공자 계약 인준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롯데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경쟁사인 호반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1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공자 선정과 관련,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총회를 개최했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 이달 안으로 롯데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3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화지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81명 중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은 441명이, 나머지 안건은 47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채웠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해제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설계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9호 `시공자 계약 인준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롯데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경쟁사인 호반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1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공자 선정과 관련,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총회를 개최했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 이달 안으로 롯데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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