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의 `잠룡`으로 평가받고 있는 방배13구역이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3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흥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81%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방배13구역 조합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
[미니 인터뷰]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
다음은 당선인 꼬리표를 뗀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소감을 말해 달라/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주민들께서도 막상 인가를 받고 난 뒤 `이제 정말 (사업이) 진행된다`고 즐거워하고 있다. `조합 출범`이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끔 도와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구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우리 조합은 단독주택 재건축 사례 가운데 단연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속도를 더해 제반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업무들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특히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도 논의 중에 있다. 아울러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조합원들의 염원에 따라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의 `잠룡`으로 평가받고 있는 방배13구역이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3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흥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81%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방배13구역 조합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
[미니 인터뷰]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
다음은 당선인 꼬리표를 뗀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소감을 말해 달라/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주민들께서도 막상 인가를 받고 난 뒤 `이제 정말 (사업이) 진행된다`고 즐거워하고 있다. `조합 출범`이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끔 도와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구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우리 조합은 단독주택 재건축 사례 가운데 단연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속도를 더해 제반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업무들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특히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도 논의 중에 있다. 아울러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조합원들의 염원에 따라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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