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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 방식 변경으로 ‘이목 집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시행자 지정(안) 동의율 68% 확보… 주민대표회 출범도 임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03 15:41:07 · 공유일 : 2016-08-03 20:02:1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3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주민대표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LH를 사업시행자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동의율이 68% 확보돼 조만간 LH를 사업시행자로 추인하고 주민대표회를 구성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사업에도 속도가 붙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15조 등에 따르면 재정비촉진사업은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가 동의한 경우에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재정비촉진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LH 또는 주택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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