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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성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오는 24일까지 공람… 조합 “다음 달 3차 시공자 입찰공고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11 11:53:57 · 공유일 : 2016-08-11 13:01:5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관할관청의 인가 수순을 밟고 있어서다.
지난 10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자 변경(조합→조합+SH공사), 평면 타입(전용면적) 조정에 따른 변경(소형 평형 증가 등), 공공청사 및 공영 주차장(지하 5층/지하 4층) 설치다.
변경된 건축계획상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2만7510㎡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아파트 4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11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시업시행 변경인가 공람이 끝나면 오는 9월께 3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7월) 18일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절차"라며 "이번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11월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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