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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천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위한 공청회 열린다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11 13:37:37 · 공유일 : 2016-08-11 20:01:5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의견 수렴 기회가 마련된다.
지난달(7월) 29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마천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한 관계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마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송파구 주거재생과 담당자는 "존치관리구역에 속한 마천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2구역)이 해제되면서 1만9784㎡의 구역이 감소했다. 이 중 1만2485㎡를 마천지구단위계획에, 마천2구역과 마천4구역 사이 도로 예정 부지 7299㎡ 및 76가구를 마천4구역에 편입시키는 게 주요 내용이다"면서 "공청회 이후 관계 전문가,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심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에서 다음 달(9월) 초께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5만339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53%, 용적률 25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1059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이 확정 고시될 경우 구역 면적과 계획세대수가 각각 6만697㎡와 1135가구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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