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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암1구역 재개발,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파란불’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17 14:37:14 · 공유일 : 2016-08-17 20:01:5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성공했다.
17일 우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태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구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인준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사업 초기 자금 신청 및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생보부동산신탁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최태길 조합장의 연임, 감사 1명과 이사 7명의 선출 등을 이룸으로써 내부 정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로 우선협상대상자와 가격 협상 등을 진행하고 뉴스테이가 승인될 경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반 사항을 수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대 10만60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의 뉴스테이 가능 물량은 1776가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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