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양천구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재건축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기본 구상안을 수립하는 과정 가운데 해당 단지 소유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균형개발과 엄기문 팀장은 "`주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목동아파트 도시관리계획`이라는 주제하에 주민설문조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9월) 21일까지 실시된다. 14개 단지의 2만7000여 가구, 3만4000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는 그동안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왔고, 이번 조사는 그 일환으로 전수조사의 성격이 강하다"라며 "재건축 방식, 사업계획, 토지 및 교통 이용 방식, 교육 등 보다 구체적인 사안들이 다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가 2018년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는 만큼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내년 이맘때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양천구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재건축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기본 구상안을 수립하는 과정 가운데 해당 단지 소유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균형개발과 엄기문 팀장은 "`주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목동아파트 도시관리계획`이라는 주제하에 주민설문조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9월) 21일까지 실시된다. 14개 단지의 2만7000여 가구, 3만4000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는 그동안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왔고, 이번 조사는 그 일환으로 전수조사의 성격이 강하다"라며 "재건축 방식, 사업계획, 토지 및 교통 이용 방식, 교육 등 보다 구체적인 사안들이 다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목동신시가지1~14단지가 2018년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는 만큼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내년 이맘때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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