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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5구역 재개발 ‘대연자이’ 출시 D-1
965가구 중 621가구 일반에… 자연ㆍ교육ㆍ교통 ‘삼박자’ 갖춰 기대감 ↑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18 12:22:58 · 공유일 : 2016-08-18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대연5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자이`의 분양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GS건설은 내일(19일) `대연자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분양을 본격화한다.
`대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96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50㎡ ▲59㎡ ▲72㎡ ▲84㎡ 등 다양한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 중 6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울러 도보권에 평화공원과 유엔조각공원,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등 모두 합쳐 총 18만2052㎡의 공원이 조성돼 있고, 주변에 부산의 박물관과 기념관이 집중돼 있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일대는 부산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이다. 부경대 대연캠퍼스, 용당캠퍼스, 경성대, 동명대, 부산예술대 등이 위치해 있다. 대천초교, 대천중, 대연고도 `대연자이`와 인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남구의 우수한 학군 중심에 위치한 `대연자이`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이사 걱정 없이 주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연자이` 일대는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남구가 부산의 모든 순환도로와 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도로, 해안순환로가 모두 남구를 중심으로 연결돼 있다. 도시철도 경성대ㆍ부경대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대연자이`는 오는 24일 특별공급, 이달 26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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