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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4구역 재개발, 오는 27일 주민총회 개최
8개 안건 상정 예정… 추진위원장 선거 ‘2파전’으로, 부위원장ㆍ감사 선출은 찬반 투표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18 12:26:50 · 공유일 : 2016-08-18 20:02:1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임원(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2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 기금 차입 의결의 건` ▲제5호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제7호 `예산회계규정ㆍ업무규정ㆍ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8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곳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추진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임만규 후보와 2번 전종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부위원장 선거와 감사 선거에는 강승현 후보와 장순근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설립을 앞두고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총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올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로 현재 동의서 징구와 함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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