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현재 조합이 제출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입찰 참여 업체(▲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제이알투자운용)의 입찰제안서를 금융투자협회가 검토 중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마감 시한(8월 17일)을 넘긴 것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했지만 지난달(7월) 국토교통부의 기간 연장 관련 공문을 받았다"면서 "이에 조합은 연장을 요청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확보했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투자협회의 평가가 끝나는 것에 맞춰 관련 총회를 개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7일 발표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15곳은 사업 절차에 따라 구역 선정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한다. 발표 당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한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면 후보 구역에서 철회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곳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7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현재 조합이 제출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입찰 참여 업체(▲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제이알투자운용)의 입찰제안서를 금융투자협회가 검토 중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마감 시한(8월 17일)을 넘긴 것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했지만 지난달(7월) 국토교통부의 기간 연장 관련 공문을 받았다"면서 "이에 조합은 연장을 요청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확보했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투자협회의 평가가 끝나는 것에 맞춰 관련 총회를 개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7일 발표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15곳은 사업 절차에 따라 구역 선정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한다. 발표 당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한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면 후보 구역에서 철회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곳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7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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