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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오는 25일 주민총회 개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안) 등 3개 안건 상정… “조합설립동의율 82% 달성”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18 12:33:01 · 공유일 : 2016-08-18 20:02:2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18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희경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대구열린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집행 업무(자금 집행 및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박희경 위원장은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 설립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82%를 달성했다. 조합 창립총회 개최 조건을 갖춘 만큼 총회를 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2.8%, 용적률 283.51%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5개동 1196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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