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범어우방1차 재건축 조합 출범 ‘초읽기’
오는 27일 창립총회… 조합장 3명, 감사 3명, 이사 9명 입후보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18 12:33:28 · 공유일 : 2016-08-18 20:02:2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순조롭게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훈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범어1동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상가 추정 분담금 협의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승계 결의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제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9호 `대의원 선임 승인의 건` ▲제10호 `임원(이사ㆍ감사) 선임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남훈 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조합설립동의율은 90%이다"면서 "제1기 집행부 후보에는 조합장 3명, 감사 3명, 이사 9명이 등록했다. 대의원은 31명이 입후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7.6%, 용적률 336.8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이 들어선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