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안) 등을 의결하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9일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7명 중 1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제4호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및 재건축 재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추인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추인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가격 협상의 건` ▲제10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업무 협약서 체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 중 제4호 안건만 부결되고 나머지 1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19일 배정옥 조합장은 "총회에서 부결된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을 방침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오는 25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추석 이후 다음 달(9월)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안) 등을 의결하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9일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7명 중 1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제4호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및 재건축 재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추인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추인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가격 협상의 건` ▲제10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업무 협약서 체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 중 제4호 안건만 부결되고 나머지 1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19일 배정옥 조합장은 "총회에서 부결된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을 방침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오는 25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추석 이후 다음 달(9월)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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