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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4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효성-진흥기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19 12:14:52 · 공유일 : 2016-08-19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이달 18일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SW컨벤션 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07명 중 584명(직접참석 519명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개발사업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업무 협약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업체에는 더반이엔지가, 개발사업관리업자에는 경남C&C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는 한국자산신탁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효성-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무난하게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시공 가계약 체결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일원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78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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