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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9개 사 참여… 다음 달 8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19 15:17:55 · 공유일 : 2016-08-19 20:01:5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19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KCC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우미건설 등이다"며 "이에 예정대로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입찰마감 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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