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2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청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18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설계 변경 검토 및 위임의 건` ▲제4호 `사업대행자 관련 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고려개발이 경쟁사인 진흥기업을 누르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또한 관심이 모아졌던 제4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22일 신순이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조만간 한국토지신탁-고려개발-조합이 머리를 맞대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공급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2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청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18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설계 변경 검토 및 위임의 건` ▲제4호 `사업대행자 관련 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고려개발이 경쟁사인 진흥기업을 누르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또한 관심이 모아졌던 제4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22일 신순이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조만간 한국토지신탁-고려개발-조합이 머리를 맞대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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